면산천교는 면산리 고대에 400여메터나 남았는데 너비가 1 메터 가량 되는 운중잔도로서 우로는 산꼭대기와 1,000척 떨어져있고 아래로는 도랑밑과 만장 가량 떨어져있다.오늘은 날씨도 좋고 육교에서 걷자니 운무에 얽힌 느낌이 전혀 없다.천교는 산담과 가까이 있으며 제갈량과 장량의 수행동 등 인문경관이 많은데 다리의 장동안에는 로군의 력세응화신과 고대 4대 발명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