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오풍경구는 산서 진중 개휴시 면산풍경구에 위치하여있는데 명조 주가왕조와 관련된 풍경구이다.명태조 주원장의 부친 주 · 54)는 이곳에서 영보천존을 모시고 수행했다.주원장은 황제로 된후 황제가 된것은 천존현령의 결과라고 여겨 사촌녀동생과 함께 면산에 가서 제사를 지냈다.한줄기 청풍이 녀동생의 머리 위에 활짝 핀 부용꽃을 떨어뜨리자 땅에는 지금까지도 생장이 왕성한 부용송이 자라났다.그후 주원장은 또 그의 제17자 주권 (호 함허자)을 면산에 파견하여 령보전을 복구하게 하였다.


지금의 동현동은 원래 터에 증축된 영보군의 도장이다.주로 영보천존 (神보천존)과 십방천존 (十방천존) 그리고 삼모진군 (三모진군), 북천사 (北天师), 진빙빙 (陈) 노조, 삼풍 (三풍의 선조)을 모셨다.령보천존상은 높이가 5 메터이고 석굴안에 소조되였으며 고풍스럽고 우아하며 풍격이 독특하다.


주원장 12세손, 명나라 세종 주후독독은 도교를 믿었고 가정 21년 (1542)에 면산에 올라 조상의 제사를 지낼 때 칙명으로 초재 법단을 지었다.이곳에는 또 감실, 반룡사다리, 영선송 등의 경관이 있다.고적이 도처에 펼쳐져 장관을 이루다.대전의 정면에는 청조의 령보천존이 모셔져있는데 태상도 (太上道君) 이라고도 부르며 삼청시기의 제2 존신이다.그의 머리에는 둥근 빛이 감춰져 있고, 눈에는 현묘한 계책이 서려 있으며, 왼손은 놀고, 오른손은 치켜들고 있기로 한 것은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리고, 음양이 처음 나뉘는 태극상태를 상징하였다.양쪽의 금동이 두 손을 들어 뜻대로하고, 양쪽의 왼쪽은 동현, 왼쪽은진짜, 동현좌는진짜, 동현좌는진짜, 동현우는진짜, 동현우는진짜, 동현우는사진을올립니다.


대전 (大殿) 위쪽에는 현소 (賢像) 가 있다.왼쪽은 과부들이 태양을 쫓고 있다.우리의 선조는 광명을 사랑하고 태양을 숭배한 부락으로서 부락속의 거인을 과부라고 불렀다.어느날 아침, 그는 복숭아나무 지팡이를 짚고 태양을 쫓다가 목이 말라서 황하와 위하의 물을 깨끗이 마셔 버렸다.함곡관까지 쫓아가 해가 곧 지려고 할 때 과보는 조급해하면 지팽이를 버리고 해를 향해 돌진하면 용해된다.그의 지팡이는 도림으로 변하였고 골격은 산과 대지로 변하였고 모발의 수염은 초목을 생성하였고 혈맥은 강과 호수, 바다로 모였기에 오장은 오악으로 되였다.오른쪽에서 창어를 위해 달로 뛰어가다.상아는 후예의 마누라다.후예가 해를 쏘게 되자 요지의 금씨 모친은 하계 창생의 불멸을 보우하는 그를 장려하기 위해 금단 한 알을 상으로 주었다. 한 사람이 먹어서 선인이 되고 두 사람이 장생불로하게 먹었다.후예는 상아와 함께 선단을 나누어 먹고 공동장생을 구하기로 약속하였다.상아는 호기심에 홀로 선단을 먹어치웠다.그녀가 사뿐사뿐 하늘로 날아오를 때, 옥토끼 한 마리가 그녀의 옷자락을 물고 함께 하늘로 올랐다.상아는 후예에게 져서 여러 선인들을 보기 부끄럽게 여겨 광한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