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암은 황고암이라고도 하는데 국내에서 보기 드문 관광명소이다.지금도 이곳엔 청나라 순치 17년 동안의 개휴 량종예 『 수리고암기 』에 실린"면산지암으로 유명한 이고암자"라는 글귀도 있다.전하는데 의하면 정관 15년 (641)에 당태종의 녀동생인 장소공주가 례불을 수행하면서 초려를 짓고 화신한지 여러해 되는데 죽어서 각안에 올랐으며 후세사람들이 초상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다.

룡척령서쪽에 위치한 리고암은 처장이 200여메터, 깊이가 20여메터, 높이가 30여메터에 달하는 천연거형의 동굴로서 묘전은 상하 2 층으로 나뉘였다.산에 따라 각각을 세우는 것은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황고전 석가전 관제전 도룡왕전 나한당 삼신불전 등 명소가 있다.

전내의 9 존의 조소는 전부 당조의 유물로 매우 귀중하다.황고루는 당년에 리고모가 수행하던 곳인데 설치와 벽화가 당조의 황실풍모를 재현하였다.기타 각 전의 래력은 모두 리고모와 관계되며 많은 감동적인 전설들을 전승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