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소개된 대라 선경.'삼청 (三淸) 시기에는 대라 (大罗) 라고 한다.대라는 도가의 최고경지로 옥경산이 있고 산에는 칠보나무가 팔방라천을 덮고있다.대라궁은 당현종 (唐玄宗) 때에 복수되였는데 후에 전란으로 인해 흔적만 남았다.현재의 대라궁은 원지점에 복구건설된, 산을 끼고 건축된 13 층짜리 모조건축물로서 높이가 110여메터에 달한다.건축군의 총면적은 3만여평방메터로서 전국 사찰가운데서 가장 크다.


개원 11년 (723), 당현종은 남쪽으로 순행하여 참쥐계곡을 빠져나와 면산을 지나게 되였는데 당태종이 참쥐계곡전쟁에서 신령의 호우를 받아 승리를 거문 일이 생각나서 특별히 면산에 가서 례배를 드렸다.대라궁에서 향을 피우고 이십팔일 성수전, 육정육갑전을 배례하고 은을 빼 대라궁을 중건하였다.북송시기에 이르러 재상 문언박은 고향에 돌아와 친척을 찾았는데 대라궁 여러 신의 영험을 받아 다시 복수하였다.명청이래 여러차례 페지하고 수차 수정하였다.그후 력대의 전란과 일본군의 소실로 면산풍경구는 원위치에서 회복되고 확장되였다.대라궁은 무형 무명 무상 삼청사어에서 도가제신으로 모신다.2000년 5월이 열렸던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도가 활동 ─ ─라 천하를 드리기 남조선 홍콩 · 대만 · 싱가포르 등 국내외 20여 개를 거 쳐 단이 참가 했다.천백년 동안 대라궁에서 나라의 흥성과 가정의 행복, 개인의 앞날을 기원하는 수많은 기도가 있었는데 지금 이곳에서는 기도의 표문이 이천여종이나 되고 기인들의 기부와 깃발이 이천여개나 된다.방울과 전등을 걸러 온 사람이 천여 명이다.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대라궁을 떠나지 않고 일을 한다. 삼육구 (三六九)에 기도하고, 초하루와 보름에 참배하는 자가 많다.


대라궁을 유람하면 마치 신선이 찾아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 점점 높아진다.대라궁 위 절벽에 상등을 단 비인이 해마다 빛을 낸다.장무후 송창 대라도관에 상운패를 달아놓고 한문제는 도읍지 3년간 조세를 감면했다는 역사적 이야기도 나온다.